the wedding iSSUE 더 웨딩 이슈 (2020년1·2월호 by 더웨딩) 다미아니 (샤론 스톤) / 디올 주얼리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 스티븐 웹스터의 대표적 컬렉션인 매그니피센트 컬렉션

2020. 1. 6. 20:26명품브랜드 이슈

the wedding iSSUE

 

 

 

아름다움을 향한 95년의 열정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NA)는 브랜드 설립 95주년을 맞아 ‘아름다움을 향한 95년의 열정’이라는 주제로 하이 주얼리 전시를 가졌다. 소피아 로렌을 비롯하여 당대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아온 다미아니 주얼리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다.

 

다미아니는 ‘아름다움을 향한 95년의 열정(95 YEARS DRIVEN BY PASSION FOR BEAUTY)’이라는 주제로 하이 주얼리 전시를 개최했다. 주얼리를 창조할 때 드로잉 혹은 보석의 캐럿을 먼저 고려하기보다 그것을 착용할 여성을 먼저 생각하라는 ‘다미아노 다미아니’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얼리를 창조할 때 드로잉 혹은 보석의 캐럿을 먼저 고려하기보다 그것을 착용할 여성을 먼저 생각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1924년 설립이후 다미아니의 역사 속에서 무수히 많은 영감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던 시대의 아이콘이자 다미아니의 대표적 뮤즈, 그리고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100여점을 선보였다.

1, 2 다미아니와 평생을 함께 한 소피아 로렌 3 80년-90년대 다미아니의 뮤즈였던 샤론 스톤. 4 다미아니 ‘벨 에포크 컬렉션’의 이어링과 펜던트 그리고 브레이슬릿을 착장하고 있는 기네스 팰트로. 5 50년대 그녀에게 헌정된 바 있으며,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소피아 로렌 컬렉션. 6 2005년 소피아 로렌의 7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탄생한 ‘소피아 로렌 하이 주얼리 컬렉션’. 7 1994년 다이아몬드 인터내셔널 어워드에서 수상한 ‘블로우 볼(Blow ball)’ 이어링. 세련된 금세공 기술로 탄생한 레이스처럼 가벼운 볼을 섬세하게 형상화했다.

 

 

 

 

 

 

디올 하이주얼리 컬렉션
디올 주얼리는 2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독창적인 주얼리를 창조해온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은 1999년 ‘디올 스피릿’에서 받은 영감과 그녀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다채로운 컬러 스톤을 활용한 ‘젬 디올G(em Dior)’를 탄생시켰다. 다양한 빛의 스톤을 향한 애정을 담은 젬 디올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루비, 퍼플, 핑크 사파이어, 옐로 사파이어 등으로 무한한 색의 향연을 펼쳤다. 또한 바게트 컷, 스퀘어 컷, 페어 컷, 쿠션 컷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컷 기법은 젬스톤의 단색컬러를 더욱 강조하며, 이를 통해 스톤은 자유롭게 배열되고 조합된다. 디올 주얼리 20주년을 맞아 가장 큰 규모인 99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추상적이고 기하학적인 디자인 속에 감성적인 세팅과 비대칭 효과를 통해 콜로라마 기법과 순수한 미래주의적 관점을 드러내는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작품 세계를 반영한다.

디올 주얼리 20주년 컬렉션을 맞아 선보인 ‘디올 하이 주얼리 컬렉션’. 다이아몬드, 루비, 퍼플, 핑크 사파이어, 옐로 사파이어 등으로 무한한 색의 향연을 펼쳤다.

 

 

 

 

 

 

스티븐 웹스터 프레젠테이션
영국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하이 주얼리 브랜드 스티븐 웹스터가 호텔 신라 서울 부티크에서 프라이빗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버티고 컬렉션을 비롯하여 스티븐 웹스터를 대표하는 매그니피센트 컬렉션과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진귀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등 약 50여 피스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스티븐 웹스터는 음악, 패션, 문학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얻는 그의 작업 방식을 통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스티븐 웹스터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케이트 윈슬렛, 조지 클루니의 부인인 아말 클루니 등 유명인사들과 왕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생산을 지향하는 럭셔리 브랜드 큐레이션 커머스, 포지티브 럭셔리의 승인된 파트너인 스티븐 웹스터는, 런던 마운트 스트리트, LA 비벌리힐즈에 위치한 본점을 비롯해 전세계 100여 개의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호텔 신라 서울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1, 3, 4 스티븐 웹스터의 대표적 컬렉션인 매그니피센트 컬렉션. 새가 나는 순간 마치 천사의 날개처럼 보이는 모습을 다양한 컷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표현했다. 2 건축 구조학적인 쉐입이 독특한 반지.

 

 

 

 

 

 

 

(2020년1·2월호 by 더웨딩)